공지아닌 공지글

여기는 Moelife, 18star, SARW 등에서 활동하는 '쩜군'의 개인 링크자료실로 쓰는 곳입니다.


갑작스런 인증짤. 이몸의 머리는 길다람. 헤헤...

(링크신고는 이 글에다 해주세엽)

by 쩜군 | 2009/12/25 00:00 | 공지는 읽으라고 있는거요! | 트랙백 | 덧글(14)

개그맨 홍준표씨.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8335

프하하합!!!

747공약 달성했다는군요.

얼씨구...

올림픽 7위 했으니 7대강국 안에 들었댑니다. 프하하하하합!!!!

저런 한나라당 개그맨 집단들보다 신빙성 있는건

저 밑의 다이어트 광고들이 더 믿을만 할 것 같군요.

덧 : 우리 아무것도 모르시는 어르신들, 그저 익숙한 사람 찍는답시고 한나라당 찍는가본데, 그거 정말 위험합니다. 어르신들은 독재에 맞서 싸우던 시절이 기억 안 나나요? 저들이 바로 그 독재정부 시절에 많이 해먹던 놈들과 연장선상에 있는 놈들인데 말입니다.

덧2 : 만일 "저런 코미디가 보고 싶어서 한나라당 찍었다" 라면 할 말 없지만요(...) 하긴 요즘 개그 프로들도 좀 식상해졌죠.

by 쩜군 | 2008/08/27 22:40 | 오늘의 일상 | 트랙백 | 덧글(1)

[쉰떡밥 여간첩 사건] 알라뷰 병박씨~

이야, 잠깐 우리에게 병박이 꼬리만한 충격을 줬던 뉴스인 북파 여간첩 사건.
(해당 기사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9&oid=021&aid=0001962494)

이 사건이 무려 2개월 전 것이었다가, 이제서야 꺼내 든 카드라고 하더군요.
(이것과 관련된 기사는 http://www.bulkyo21.com/GisaView.php?gisa_id=00005340&cate_code=00100101)

어휴, 이제 병박씨가 뭘 하든 별로 놀랍진 않은데, 스트레스가 쌓이게만 만드는 건 좀 그렇군요.

이제 뭔가 좀 신선한 수작거리 좀 내 보죠?

이런거 우리 독재정권 시절에 다 써먹었거든요?

그분들한테 먼저 특허사용료 혹은 저작권료 좀 내고 좀 쓰죠?

오늘 병박씨를 규탄하는 범불교도대회 집회 여니까, 곧바로 이런 오래된 낚시떡밥 투척해서 동요시키는 우리의 병박씨이~

by 쩜군 | 2008/08/27 22:32 | 오늘의 일상 | 트랙백 | 덧글(0)

어느 남자와 여자의 대화

여자친구에게 걸려온 전화 한통.


여자 「자동차 시동이 안 걸려…」


남자 「그래? 배터리 나간거 아냐? 라이트는 켜져?」


여자 「어제까지는 제대로 됐는데. 왜 갑자기 시동이 안 걸리지?」


남자 「엔진 트러블이면 곤란한데. 일단 배터리 문제인가부터 확인해 봐. 라이트는 들어와?」


여자 「아이 참, 나 오늘 OO까지 가야되는데! 차 없으면 안 되는데...」


남자 「그거 큰일이네. 어때? 라이트는 켜져?」


여자 「아 분명히 어제 탔을 때는 괜찮았는데, 히잉. 이 고물차! 이럴 줄 알았으면 차 안 바꾸는건데!」


남자 「…라이트는 켜져? 안 켜지는거야?」


여자 「O시에 약속이니까 아직 시간은 있지만, 걸어서 가기에는 넘 멀어~」


남자 「그래. 그런데 라이트는 어때? 켜져?」


여자 「응? 미안, 잘 안 들렸어」


남자 「아, 뭐, 라이트는 켜져?」


여자 「왜?」


남자 「아, 시동 안 걸리는 거 아니야? 배터리 나가서 그러는 걸 수도 있으니까」


여자 「무슨 말이야?」


남자 「응?」


여자 「에?」


남자 「자동차 배터리 나갔을 수도 있으니까, 그거 확인부터 해보자구. 라이트 켜 봐」


여자 「그게 왜? 배터리 방전됐으면 라이트 안 켜지잖아?」


남자 「아니, 그러니까. 그걸 알아보려는 거니까 라이트 좀 켜 봐」


여자 「혹시 지금 화내고 있는 거야?」


남자 「아니 별로 화 안 났어」


여자 「화내고 있잖아. 왜 화 내?」


남자 「그러니까, 화 안 났다고」


여자 「뭐 내가 잘못했어? 말하면 사과할께」


남자 「괜찮아. 화 안 났어. 괜찮아, 괜찮으니까」


여자 「뭐가 괜찮은데?」


남자 「휴~ 아냐 배터리 말한거야」


여자 「차 이야기하는거야?」


남자 「아 그래, 차 이야기」


여자 「지금 차가 중요해? 」


남자  ……………


(원문출처 : http://rgrong.thisisgame.com/bbs/view.php?id=rare&no=2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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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웃겨서 퍼왔습니다 ㅠㅠ

라기보다 남자쪽 정말 안습...ㅠㅠ

덧 : 오오, 연애 밸리도 생겼군요.
덧2 : 하지만 전 솔로라서 이런 거 외에는 별로 활용할 일이 없을듯...(...)

by 쩜군 | 2008/08/27 22:21 | 대폭소[글] | 트랙백 | 덧글(5)

헝가리 데브레첸에서 제가 살고 있는 기숙사입니다.

제 기숙사 현관 안에서 바라 본 기숙사 방의 내부입니다.
제가 사진 찍은 바로 왼쪽에는 화장실 문이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바닥이 타일바닥이지만, 깨끗하게 청소해놓고 안에서는 맨발로 다닐 수 있도록 현관에다 신발을 벗어놓습니다.
(유럽 건물들은 대체로 잠을 잘 때만 신발을 벗고, 집안에서조차 신발을 신고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있습니다.)

조금 더 들어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드물게 전 여기서 컴퓨터를 2대 이상 보유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의자 위의 노트북과 오른쪽 책상 위의 PC)
노트북은 좀 오래된 거고, 피씨는 그저 인터넷&게임용.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싱크대, 핫플레이트, 냉장고, 전자렌지가 갖춰진 부엌입니다.
여기 원래 있던 설비들은 핫플레이트, 싱크대, 전자렌지, 냉장고, 접시 몇 개, 유리컵, 냄비 등입니다.
방금 밥을 먹었던지라, 설겆이 안 한 것들이 남아있습니다.
식기건조대는 제가 자작(?)했는데, 원래 있던 거의 못쓰게 된 쟁반 위에 냉장고 중간의 필요 없는 선반을 떼어서 올려 놓은 것입니다. 의외로 공간절약도 되고 좋더군요.
(냉장고 중간에 있는 선반은 괜히 공간만 줄이는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식탁과 여기 올 때 짐을 싸 들고 온 빈 여행가방들입니다.
차후에 여기서 이사를 해야 하거나, 혹은 여행을 다녀야 할 때가 오면 저 여행가방들을 써야 합니다.
식탁의 큰 그릇 안에 들은 것은 오래된 청포도입니다(...)
먹기가 귀찮아서 지금 안 먹고 거의 반쯤 남아있다죠.
(저, 절대 씨가 있어서 안 먹는 건 아니야!... 라고 말하고 싶군요)

제 책상입니다.
찍기전 연출정리를 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보여드리기 위해 일부러 정리를 안 했습니다(...)
실제로 저 컴퓨터 뒤쪽은 선이 좀 지저분합니다(...)
책상 위 서랍은 너무 공간이 널럴해서 이것저것 다 넣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위쪽의 과자들.
맨 왼쪽에 있는 신발상자는 영수증을 넣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 모니터에 비춰지는 사이트가 어딘지 안다면 당신은 (____인) 입니다.

커튼에 가려져서 잘 안보였지만, 그것을 걷고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렇게 베란다가 등장합니다.
지금이 밤이라 깜깜하긴 합니다.
원래는 이 앞으로 숲이 펼쳐져 있는데, 그걸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여기 있습니다.
http://wjarns.egloos.com/730138


베란다에서 좀 더 깊이 들어가면 저런 형식의 판자들로 막혀 있습니다.
여기는 베란다를 실제 건물 콘크리트 벽으로 막는 형식이 아니라, 각 방마다 모두 통일된 베란다를 먼저 짓고, 그 사이사이에 저런 칸막이를 넣는 시공을 했더군요.
덕분에 옆방에서 뭔 소리가 들리는 지 잘 알 수도 있습니다.
(얃옹 보다가 이어폰 선이 스피커에서 떨어지면 그 날은 참 황당하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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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별 건 없습니다(...)

그저 어떤 분이 기숙사 여러명이서 같이 쓴다기에 갑자기 생각나서 찍어 본 사진들입니다.
(전 혼자 쓰지요)

참, 여긴 기숙사가 별 3개짜리 호텔급이라고 합니다.
1주일에 한 번씩 청소 아줌마가 오셔서 청소를 하고 가시죠.
여기 수건과 이불도 원한다면 다 빨아줍니다.
자기 빨래만 자기가 하면 됩니다.

그리고, 여긴 기숙사가 남녀 구분이 안 되어 있답니다.
제 밑의 층의 앞방에 남매로 보이는 사람들이 같이 삽니다(...)
(언젠가 자전거 연장 빌리러 갔었죠)

덧 : 역시 남자 혼자 사는 방이라 춈 지저분하군요 OTL
덧2 : 생각해 보니 염장 같아서 지름 밸리에 넣었습니다. 하긴 기숙사 들어가고 여러 생필품 산 것도 지름이긴 하죠(...)

by 쩜군 | 2008/08/27 05:03 | 오늘의 일상 | 트랙백 | 덧글(8)

베이징 올림픽 하듯이 런던 올림픽 개막식을 열면?

- '베이징 올림픽 식' 런던 올림픽 개막식 -

스톤헨지에서 타오르는 불꽃으로 시작.(인류 문명의 시작)

켈트족이 음악에 맞춰 전통춤을 좀 추다가

아더왕 나오고 퀸엘리자베스 나오고

헨델의 메시아가 울려퍼지는가운데

영국의 자랑 셰익스피어의 희곡이 초거대 종이모형으로 깔린다.

제임스와트가 뿌뿌 하면서 대형 증기기관차를 끌고 나오면

영국의 발명품이자 통신혁명의 상징인 거대한 전화기가 하늘에서 등장.

곧이어 산업혁명을 알리는 대형 기차와 방적기 세레모니

전세계 공장산업은 영국이 발상지 오예 하면서 불꽃놀이 펑펑 터뜨리고

이집트 인도 등등 줄줄이 나와서 대영제국 번성기를 노래.

체스모형의 남녀 2천명이 매스게임으로 체스경기를 연출하고.

어린아이들이 축구복을 입고나와 축구 종가 영국에 대해 노래,

이어지는 원조 크리켓과 골프, 폴로경기, 승마, 테니스 시범.

그다음 폭죽 터지고 밤하늘에는 원조 락밴드 비틀즈나오고 좀있다 퀸 틀어주고

이어 세계로 뻗어가는 현대와 미래의 영국을 표현,

영국슈퍼스타들이 모여

'홍차의 향기가~' 어쩌고 하는 공식주제가 '웰컴 투 런던'을 부르는가운데

해리포터가 날아올라 성화에 불을 붙인다.

폐막식에서는 전세계 참가국이 런던으로 집결하는 그래픽 깔리고.

(아일랜드 없고)

엘튼존, 스팅 등 영국출신 탑가수 5명이 '런던 런던 아이러브 런던'을 부르는 가운데

아일랜드 엔야 혼자 껴서 함께 런던 런던 아이러브 런던~

참...공식 홈페이지랑 책자에는 24년 파리올림픽만 쏙 빼놓고 게재.



출처:나베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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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ㅋ굳ㅋ!!!

by 쩜군 | 2008/08/25 20:39 | 대폭소[글] | 트랙백(1)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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